사진: 폭스5애틀랜타

풀턴카운티가 ‘코로나19 팬데믹 렌트 및 유틸리티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합니다.

카운티는 2021년 미국 통합세출법(U.S. Consolidated Appropriations Act)을 통한 1천8백만달러의 연방 기금을 이용해 팬데믹으로 인한 렌트, 체납된 렌트 및 유틸리티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카운티 당국은 “최대 6개월 동안 렌트 1천3백달러와 유틸리티 2백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롭 핏츠 풀턴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지금 이 순간 풀턴카운티의 가족들은 어떻게 계속 지붕 아래 살 수 있을지를 걱정한다”며 “우리는 커뮤니티에 이 기금을 최대한 빨리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신청자들은 가족 내 한명 이상의 구성원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업 또는 소득 감소를 경험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또는 밀린 렌트, 청구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노숙자가 될 위험에 처했거나 주거가 불안정해질 위험이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카운티는 최소 90일 이상 실직 중이거나 소득이 지역 중간소득의 절반 이하인 가구에게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신청자가 지원금 자격에 충족되면 카운티는 집주인이나 유틸리티 제공자에게 직접 체크를 발송합니다.

핏츠 의장은 “지원금 온라인 신청 및 콜센터가 3월 초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풀턴카운티 렌탈어시스턴스 웹사이트(https://www.fultoncountyga.gov/rentalassistanc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