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도니로우, 리키 두보스/사진: AJC

오늘 풋남카운티 판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형 재판을 연기했습니다. 브렌다 트램멜 고등법원 수석판사는 화상 심리에서 “도니 로우와 리키 두보스의 재판이 4월 5일 대신 8월 30일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피고는 2017년 탈옥 과정에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로우와 두보스의 재판을 담당한 라이트 바크스데일 검사는 “우리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며 “심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심원 선발은 재판 전 매스컴의 관심으로 인해 조지아 남부 그레이디카운티에서 진행됩니다. 배심원단이 선정되면 로우와 두보스는 풋남카운티 법원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이턴턴으로 이송됩니다.

로우의 변호인단은 모션에서 “타주 여행과 직접 인터뷰가 필요한 이 시점 팬데믹으로 인해 안전하고 적절히 변호를 준비할 수 없었다”며 “팬데믹은 인내와 사려깊은 생각보다 속도와 효율성을 우선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