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오브 코리아’, 한미 우호 관계 증진 위한 행사 20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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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는 지난 25일 “프렌즈 오브 코리아 (Friends of Korea)” 행사를 소네스타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친한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킹은 물론 한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저녁 6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네트워킹은 물론, 한미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요, 이날 주한 미평화봉사단, 조지아주 하원의원 BJ박, 브룩헤이븐 시의원인 존박, 한미연합회 등의 친한인사들 총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성진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이번 행사 개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김성진 주애틀랜타총영사: “한국전 참전한 분들과 같이 모였습니다. 그 분들에게도 감사드리고, 또 이제 앞으로 한미 관계에 있어서 평화봉사단, 원어민 영어 강사로 한국에 다녀오신 호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 세 그룹을 모셨습니다. 이분들이 한미 관계에 더욱 일을 해주시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주한 미평화봉사단 소속 필립 림슨은 1972년부터 1974년까지 한국 보건소에서 일을 하면서 한국사람들도 미국사람들처럼 똑같이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과 그러한 커뮤니티 속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습니다.

[필립 림슨: “보건소에서 일했었죠. 사실 현실은 뭐 특별한 것은 없었어요.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죠. 우리의 삶처럼요. 그게 매우 제게 귀중한 발견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됐었다는 사실이죠. 한국에서의 시간 동안 평범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뜻 깊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전쟁 당시의 모습과 지금의 한국의 모습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고, 음악 공연 및 사진 프리젠테이션, 시 낭독과 책 낭독의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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