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의 어떠한 폭력도 없어야 합니다.
애틀랜타 아시안 혐오방지 비상 대책위원회(위원장:김백규)는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 1차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번 첫번째 캠페인은 아시안 흑인 백인과 함께 아래 사진 샘플과 같이 #We are One 또는 #We are Together 라고 쓴 종이를 들고 사진을 찍거나 사진에 글씨를 써서 desk@atlantaradiokorea.com으로 5월 한달 동안 보내주시면 됩니다.
응모시에는 응모자의 이름과 주소를 함께 보내 주시면 치한 퇴치용 개인 알람 키고리를 상품으로 보내 드립니다.
또한 응모된 사진은 유투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개제되어 모든 인류는 하나라는 캠페인으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될 것 입니다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고 많이 많이 호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문의는 770-8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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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사진에 대한 개인 초상권은 인정하지 않으며 지재권은 비대위와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에 속합니다.
(상품)치한 퇴치용 개인 알람 키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