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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조지아 ”, 켐프 새 주지사 분열 대신 화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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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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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켐프 83 조지아 주지사의 취임식이 어제 오후 2 조지아텍 맥캐미쉬 파빌리온에서 거행됐습니다.

8 여명의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켐프 주지사는 성경에 손을 얹고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다해 조지아와 국가를 위해 헌신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켐프 주지사와 함께 새롭게 주정부를 꾸려나갈 제프 던컨 부주지사를 포함해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내무장관등 여러 관료들도 역시 취임 선서를 마쳤습니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벅헤드 소재 세인트 필립 성당에서 켐프 주지사의 취임 예배가 있었습니다.

45분간 진행된 예배는 침례교, 유대교, 감리교등 조지아 전역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의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지사를 위한 축복기도는 켐프 주지사 가족이 섬기는 교회의 담임 목사가 진행했습니다.

취임식 연설에서 켐프 주지사는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시골지역 경제발전과 헬스케어, 세금감면 혜택,
초중고교생들의 무상교육등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분열정치보다 조지아 주민을 우선으로 두겠다 민주당과의 화합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해 중간선거 당시 민주당 스테이시 아브람스 후보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지만 주내무장관직을 사퇴하지 않고 경선에 나선 점과 유권자 탄압 논란등으로 인해 민주당측과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입니다.

이같은 점을 의식한 켐프 주지사는 중간선거가 마치 조지아를 메트로지역과 시골지역,
흑인과 백인, 공화당과 민주당으로 갈라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조지아내 159 카운티를 돌아보니 공통점을 많이 발견할 있었다 이제 주지사로서 모든 조지아인들의 권익을 위해 싸울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임식을 마친 켐프 주지사는 오는 17 주의회에서 새해 예산안과 그에 따른 정책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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