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희생부활자(Resurrcted Victims)’ 북미개봉확정!

0
11

미스터리 스릴러영화 ‘희생부활자(Resurrcted Victims)’가 이달 20일 북미에 전격 개봉 확정졌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한국 영화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충격적 소재의 미스터리 스릴러, 김래원 김해숙 주연의 <희생부활자>가  ‘RV: Resurrected Victims’ 라는 영문 제목으로 북미 극장가에 선보입니다.

오늘 12일 한국 개봉에 앞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영화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왔던 한국 영화 ‘희생부활자’는 2010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 제17회 동양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2015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하며 ‘추리 소설의 장인’으로 불리는 박하익 작가의 “종료되었습니다” 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 세상은 그들을 ‘희생부활자’(RV:Resurrected Victims)라 부릅니다. 영화 <희생부활자(RV:Resurrected Victims)>는 전 세계 89번째, 국내 첫 희생부활자로 판명된 인물의 사건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녹취-영화>

 

한국인의 정서를 관통하는 감정을 담은 묵직한 드라마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온 곽경택 감독. 그는 미스터리 스릴러에서도 그의 장기를 십분 발휘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엄마 ‘명숙’(김해숙 분)은 복수를 위해 7년 만에 살아 돌아와 모두를 놀라게 하고, 이어 가장 끔찍이 아끼던 아들 ‘진홍’(김래원)을 공격하며 주위를 더욱 큰 충격에 몰아 넣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파헤칠수록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곽경택 감독의 치밀한 연출 아래 예상치 못한 감동까지 전한다는 평론가들의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자신을 죽인 진범에게 복수를 마친 뒤 체내 발화로 소멸하는 ‘희생부활자’들의 모습.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 “희생 부활자’가 된 엄마 ‘명숙’이 아들 ‘진홍’을 찾아와 공격하고, ‘진홍’은 7년 전 사건의 숨은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박하익 작가의 추리 소설 <종료되었습니다>를 영화화한 곽경택 감독과 이름 석자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베테랑 배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해진이 모두 모여 저마다의 연기 변신을 선보입니다.

한편 영화 개봉일은 이달 20일부터이며, 자세한 개봉관 정보와 프리 티켓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ResurrectedVictims-Movie.com)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를 통해 빠르게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