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18일 초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15회 낱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이날 낱말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초급반 4개 학급의 학생들이 교사가 불러주는 낱말을 칠판에 적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본선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보너스 문제를 맞히면서 각 학급의 대표로 출전하는 친구들을 응원했습니다.

대회 결과 고사리반의 박동주 군이 1등상인 받아쓰기왕상을 받았고, 2등 으뜸상에는 손건희, 3등 버금상은 김예은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이날 대회서 1등을 한 애틀랜타 한국학교 7살 박동주 학생의 소감 한마디입니다.

<녹취-박동주 학생>
이날 실시한 낱말대회 본선에 앞서 애틀랜타 한국학교 초급반에서는 그동안 각 학급에서 300여개의 어휘를 익히는 연습을 거쳐 반별 예선전을 통해 3명씩 선발했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송미령 교장은 “학급별로 진행되는 낱말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서는 한국어 실력을 향상 시키려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는 중 고급반 레벨을 중심으로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교내선발전을 펼쳤습니다.

▶낱말대회 수상자 명단 = 받아쓰기왕 1등 박동주, 으뜸상 2등 손건희, 버금상 3등 김예은, 한석봉상 유은혜 정지우 이다은, 오성과 한음상 최준식 이말레사 최현서 김윤, 장려상 안소희 조아랑 에바 오로미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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