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11일 둘루스 소재 래드롤프 중학교에서 제4회 골든벨 대회를 열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1일,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고급 레벨 4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든벨 행사를 열고, 학생들의 한글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골든벨 대회는 올해로 4번째를 맞는 행사로, 학생들은 행사 2~3주 전부터 예상문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문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송미령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의 우리나라 최초의 순한글독립신문에 대한 문제에 답해 지난 2년간 울리지 못했던 골든벨을 올해에는 드디어 울렸습니다.

골든벨 대회 결과 골든벨을 울린 학생은 9학년에 최예령 양이, 은상에는 이준희 군과 박아이린 양, 동상에는 권가은 양 외 4명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서 골든벨을 울린 9학년에 재학중인 최예령 양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녹취-최예령 양>
한편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골든벨 대회와 더불어 2학기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교내 선발전과 레벨별 낱말대회 그리고 동화대회, 동요대회와 같은 다양한 학사일정이 진행됩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