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4일 UGA 체육운동학 박사 출신의 박형진 강사를 초청해 한국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주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4일 열린 학부모 특강의 강사로 내정된 박형진 씨는 용인대학교 졸업 후 UGA에서  체육 운동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사로 소임을 다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날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개최된 강연회에서 박형진 교사는 “건강한 다이어트”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박 씨는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있는 원인을 실감나게 생활속에 자주 접하는 습관을 예를 들어 보이며 그 원인을 지적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있어 우리 신체를 잘 이해해야 한다며 물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에 대해 보통 하루에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이때 달달한 커피나 콜라 같은 소다는 절대 물의 양에 포함시켜서는 안되며, 물을 마시는 시기는 하루 중 저녁 6시전까지 그 양을 다 흡수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물을 통해 많은 병도 예방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 측면에 있어서도 물이 부족하면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식단 조절에 대해서 우리 몸은 ‘인앤아웃’ 법칙이라며, 많이 먹었으면 그만큼 많이 우리 몸밖으로 배출시켜야 하는데 그같은 방법에 있어서는 자기 몸에 맞는 전문적인 코칭이 따르는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강연>

 

한편 이날 열린 학부모를 위한 특강에 소수의 학부모가 모인 자리였지만 참석자들은 질의 응답 시간도 가져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종종 이런 학부모를 위한 특강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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