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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승리의 기쁨을… 12월5일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동포 200여명이 모여 단체 응원전을 펼친 한인회관에서는 포르투칼전에 2: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이 확정 되는 순간 회관에 모인 동포들은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치며 자리에서 일어나 얼싸 안고 환호했다.

너 나 할 것 없이 박수를 치며 옆 사람과 손을 마주 잡고 환호를 지르며 상기된 모습으로 16강 진출의 기쁨을 나누었다.

스와니에서 온 김 은희씨는 “이건 기적이다. 내가 골을 넣은 것 같이 기쁘다. 일본이 16강에 들어가 내심 우리도 꼭 들어가야 한다고 응원했는데 오늘 응원 오길 너무 잘했다. 태극전사들이 자랑스럽다”고 울먹였다.

이국자 한국학교 이사장은 “2번째 골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간이 가지 않고 멈춘 것 같았다며 빨리 끝나기만 기도했다. 정말 자랑스럽고 주말이 너무 기쁠 것 같다”며 연신 대한민국을 외쳤다.

H 조 2위로 16강에 돌입한 대한민국은 G 조 1위인 브라질 과 8강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대한체육회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한인회는 12일 월요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브라질전 승리를 기원하는 단체 응원전을 갖게 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함께 응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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