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 손동철)는 한인회관에서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시한 한식당 종사자교육에 참가한 수강생들을 위한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주관하며 푸드앤컬쳐아카데미가 교육하는 ‘2016 애틀랜타 한식당 종사자 교육’의 수료식이 지난 주 토요일 1일에 개최됐습니다.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10일간 실시한 한식당종사자교육은 전 교육과정이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교육내용은 경영주, 홀서빙, 조리사의 3파트로 나눠 한식의 기본 이해의 식문화 교육과 업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리 교육과 현재 한식 트렌드 메뉴 내용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 교수진들의 실습 강의로 이뤄졌습니다. 이밖에 또다른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식 중식요리 조리 교육과 같은 테마별 요리 관련 교육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경영주들을 위한 맞춤 수업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법, 노동법, 사업체 계약, 상업융자, 소방 교육을 비롯한 효과적인 SNS 마케팅 기법과 인력관리와 고객 응대 홀서빙 교육도 실시됐습니다.

‘2016 애틀랜타 한식당 종사자 교육’ 수료식을 마치고 한세협의 손동철 회장은 “올해 애틀랜타에서 처음 실시한 한식당 종사자교육을 특별히 우리 교육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됐다”며 “교육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내년에도 이같은 교육이 다시 실시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손동철 회장>
이번 한식당종사자교육의 수료생은 경영주, 조리사, 홀서빙 각기 다른 분야에서 신청해 총 40명(70%이상 수강자)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종사자교육의 교육기관이었던 푸드앤컬쳐아카데미의 김수진 원장은 동남부 한식세계화 협의회 추천으로 조지아 주 청사에서 국무장관 브라이언 캠프로부터 명예로운 “조지아 주 명예시민증서” (사진)를 수여 받았습니다.

또한 김 원장은 애틀랜타 배기성 한인회장에게도 한인회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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