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들, 레이니 대사 90세 생일 합동 축하연 자리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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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단체들은 어제 8일 점심 주한 미국대사를 역임한 제임스 레이니 박사의 90회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합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레이니 박사는 “한반도의 미래(The Future of the Korean Peninsula)”라는 제목의 강연회도 열었습니다.

<김현경 기자>

 

전 주한 미국대사인 제임스 레이니 박사(Dr. James Laney)의 90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는 애틀랜타 한인회를 비롯해 총영사관, 민주평통,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같은 애틀랜타 지역 여러 한인단체들의 공동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오흥수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축하연에서 이재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과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녹취-배기성 회장>

<녹취-김형률 회장>
이같이 제임스 레이니 박사의 생일 축하연을 합동으로 마련한데는 레이니 박사의 우리 한국인들과 지난 수년간 맺어온 인연으로 대표적인 친한파 인물로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레이니 박사는 1947년 CIA 요원으로 한국에 근무했으며 연세대 교수와 감리교 목사로 10년이 넘는 한국생활을 통해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하게 됐으며, 현재도 한 미 양국을 위해 수 많은 강연과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레이니 박사는 에모리대학 총장을 16년간 수행하면서 전국 우수대학으로 명성을 높였으며 1993년 주한 미국대사로 한국에 파견돼 북한핵 위기를 지혜롭게 잘 풀어간 공로자입니다. 요즘도 의회로 백악관으로 한국 관련 회의에 바쁜 시간을 보내며 한국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레이니 박사가 전하는 한인 사회에 대한 감사의 소감입니다.

<녹취-제임스 레이니 박사>

또한 이 자리에는 애틀랜타 위안부 소녀상 건립으로 우리 한인사회에 알려지게 된 시노즈카 다카시 애틀랜타 일본 총영사도 참석해 레이니 박사의 90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녹취-시노즈카 다카시 총영사>

 

한편 한식으로 마련된 점심 식사후 레이니 박사는 “한반도의 미래(The Future of the Korean Peninsula)”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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