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오흥수 목사)가 6.25 참전용사 초청 위로 기도회를 어제 19일 둘루스에 소재한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거행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올해로 6.25 전쟁이 발발한지 6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이번주는 순국열사와 참전용사들을 위한 기념행사가 여러 곳에서 열립니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오흥수 목사)는 어제 19일 오전 둘루스 소재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6.25 참전용사 초청 위로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도회에 앞서 경건회와 6월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경건회에서 오흥수 목사는 ‘좋은 군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습니다.

<녹취-오흥수 목사>
한인목사회 오흥수 회장 사회로 진행된 참전용사 위로 기도회에서는 6.25 전쟁에 참전했던 한국과 미국 참전용사에게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참전용사들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스탠 피셔(Stan Fisher)와 같은 미국참전용사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이어 고돈 쉐르만(Gordon Sherman) 미국참전용사회장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녹취-고돈 쉐르만 회장>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이희우 재향군인회 회장과 심만수 목사는 단상에 올라가 만세삼창을 선창했습니다.

<녹취-만세삼창>
한편 이날 기도회 후에는 장소를 제공했던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에서 한국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6.25 참전용사들을 위해 오찬을 대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