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출처: http://www.gwinnettdailypost.com/local/burnett-elementary-fifth-grader-abhiram-kapaganty-wins-county-spelling-bee/image_47c810a0-0820-5767-b5e3-81c51d3e3d58.html

노스귀넷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세라 박 양이 “전미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인 스펠링 비의 귀넷카운티 대회에서 2위를 수상해 디스트릭트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토요일 로렌스빌 센트럴 귀넷 고등학교에서 개최된 귀넷카운티 스펠링비 대회에서, 한인학생인 세라 박 양이 2위를 차지하며 디스트릭트 본선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 필기시험에는 100여명의 귀넷카운티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13명이 카운티 본선에 올라 구두로 철자를 맞추는 시험에 참여했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주관하고, 귀넷교육청과 귀넷교원협의회가 진행했습니다.

2등을 수상한 노스귀넷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세라 박 양은, 결승에서 상대방 학생인 버넷초등학교 5학년생인 애브히램 캐파갠티와 총 11번의 스펠링대결 끝에, “stanchion”이라는 단어에서 막혀,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지난 토요일, 카운티 본선에 진출한 13명은 모두 오는 2월 25일 개최되는 디스트릭트 결승전에서 또다시 실력발휘를 하게 됩니다. 디스트릭트 우승자와 2위 수상자는 조지아 주립대에서 개최되는 주 본선에 오르며, 주 우승자는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스크립스 전국 스펠링비 대회 참여자격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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