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재외국민과 동포들을 위한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첫째주 목요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어제 2일 목요일 한인회관에서는 개인적인 민원업무를 보려는 한인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김현경 기자>
어제 2일 오후 애틀랜타 총영사관 정연원 치안 영사를 비롯한 영사관 직원들이 애틀랜타 한인회관을 방문해 민원 영사업무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출장 영사에서 민원업무는 미리 도착한 한인들이 영사관으로부터 준비한 양식을 미리 작성하고 난 뒤 대기표를 받아들고 접수를 기다렸습니다. 각자 받은 대기표를 들고 영사 직원들과의 면대면 접수를 통해 각종 민원 업무를 해결했습니다. 한인들 중에는 멀리 잭슨빌에서 찾은 시니어들도 있었으며 점심 시간을 틈내 한인회관을 방문한 직장인들과 대학생들도 눈에 띄였습니다.

민원업무를 위해 방문한 로렌스빌 미스에스 정 씨는 “영사관 직원들의 친절하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만족감을 주었고 다운타운까지 직접 가지 않고 이 곳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해 준 영사관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민원인>
한편 총영사관에서 실시하는 출장민원처리 가능한 업무로는 여권발급신청과 영사확인 그리고 재외국민등록과 교부 신청 접수, 가족관계등록과 증명서 발급 신청접수, 국적관련업무, 국적과 병역 관련 민원업무와 상담이 진행됩니다. 단, 여권(재)발급을 신청할 한인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usa-atlanta.mofa.go.kr)를 참조해 주위의 사진관에서 규격에 맞는 사진을 미리 준비해 오기를 바란다고 영사측은 전했습니다.

다음 출장 영사업무는 내달 3월 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장소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한인회관에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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