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는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에 지난 6일, 도라빌에 소재한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를 방문해 한인회비 캠페인을 열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주최하는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에 대한 한인들의 참여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인회는 지난 6일 도라빌에 소재한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인회비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은 32대 한인회의 출범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지난 봄 불의의 낙상사고로 수술과 회복의 시간을 보내느라 한인회 업무에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는 배기성 한인회장은 한인회 살림도 많이 힘겨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배 회장은 “5개월 남짓한 임기를 보다 의미있게 보내야 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며 “얼마 안 남은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인회관에 역사박물관을 조성하는 일, 한인회관 납부캠페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 장학사업 같은 과업을 하나씩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배기성 회장>

이와 같은 각오로 배 회장과 한인회 임원들은 매주 열렸던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편 한인회 측은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활성화 됨에 따라 회관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보내주신 동포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를 드리며 캠페인은 올해 말까지 계속 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