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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후보 등록없어…! 추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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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후보 등록없었다! 추대 논의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는 9월 28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차기회장을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제32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는 9월 28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차기회장을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선관위가 한인회칙 제8장 43조에 명시된 대로 등록마감일을 지난 20일에서 일주일 후인 9월 27일로 연장했으나 연장한 시점까지도 후보등록이 없는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선관위는 한인회칙에 명시된 대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추대된 후보에 대한 총 회원의 찬반 여부를 물어 투표한 정회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한인회장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선관위원들은  “현직 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는 분들을 추대하는 것이 옳다”는 데 뜻을 모으고 “한인사회의 공헌과 기여정도를 고려해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책임감있는 결정을 이뤄 내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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