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sbtv.com/news/local/governor-declares-state-of-emergency-ahead-of-hurricane-matthew/453429766

허리케인 매튜가 하이티를 지나 미국으로 북상하면서, 조지아 주 일부 해안 지역에서도 비상상황이 선포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 주지사인 네이슨 딜 주지사는 화요일 오후 허리케인 매튜 상륙에 대비해, 조지아 주 해안 지역의 13개 카운티에 비상상황을 선포했다고 WSB-TV가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비상상황이 선포된 지역은 브랜틀리, 브라이언, 블로크, 캠든, 찰튼, 채덤, 에핑햄, 에반스, 글린, 리버티, 롱, 맥인토시, 웨인 등 13개 카운티이며 10월 12일까지 비상상황 상태가 유지됩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4등급 허리케인인 매튜가 화요일 오전 7시 하이티에 상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매튜의 최대 풍속은 시속 230키로미터, 145마일이며, 조지아 동남부 지역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20-40 인치 가량의 비가 올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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