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11alive.com/news/local/airlines-cancel-flights-and-waive-fees-due-to-hurricane-matthew/329511975

4등급으로 다시 상향 조정된 허리케인 매튜가 시속 145마일에 가까운 강풍과 폭우와 함께 오늘 저녁 조지아 주 해안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서영 기자

목요일인 어제, 조지아 주지사인 네이슨 딜 주지사가 95번 고속도로 동쪽 해안지역에 위치한 6개 카운티에 대해 의무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브라이언, 채덤, 리버티, 맥인토시, 글린 그리고 캠든 카운티가 의무 대피 명령에 해당되는 지역입니다.

 

한편, 조지아 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1동쪽으로 향하는 16번 고속도로를 폐쇄시켜, 서쪽으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양쪽 방향 차로를 모두 이용하도록 조치했습니다.

 

CBS뉴스는 허리케인 매튜를 피해 많은 대피자들이 조지아 주 내륙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딜 주지사는 수요일 비상상황 선포지역을 17개 카운티에서 30개 카운티로 확대했습니다. 주지사가 비상상황을 선포하면 허리케인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기 이전에 비상 예산을 집행 할 수 있게 되고, 상업용 차량들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히 운반할 수 있도록 특면 조치가 내려집니다. 또한, 가격 폭리에 대한 경고도 내려집니다.

 

홈디포측은 코브카운티 본사에 재난대응지휘센터를 가동해 플로리다와 조지아 주 허리케인 영향권 지역으로 합판, 발전기, 배터리, 타프 등 필요한 물품은 바쁘게 운송하고 있다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가 보도했습니다.

 

딜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허리케인 영향 지역 주민들은 침착함을 유지하되, 필요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고, 폭스5뉴스가 전했습니다.

 

대피 명령이 내려진 6개 해안지역 카운티에는 약 53만4천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모든 학교 및 행사가 주말까지 취소됐습니다. 조지아 주 해안 지역의 대피 명령은 지난 1999년도 허리케인 플로이드 때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한편, 허리케인 매튜가 미국 동부 해안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각 항공사들은 항공편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항공편이 취소가 되는 경우, 취소수수료는 면제된다고 채널11뉴스가 전했습니다.

애틀랜타 지역은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각 언론사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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