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계열사, 기아차 공장 등 급식산업 진출 위해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8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국 현지법인 ‘HYUNDAI GREEN FOOD GEORGIA INC.’를 설립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법인 설립 이후 지난달 28일 100만달러(약 11억7150만원)를 자본금으로 납입했다.
법인 주소는 3379 PEACHTREE ROAD NE, SUITE 555, ATLANTA, GA, 30326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