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존스크릭오케스트라(Hope Johns Creek Orchestra, HJCO)가 제6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6일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김현경 기자>
한인 차세대 연주자들로 구성된 호프존스크릭오케스트라(Hope Johns Creek Orchestra, HJCO 지휘 이성호)가 지난 주말 저녁 정기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청소년 단원들은 이성호 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저마다 독주와 2중주, 3중주, 오케스트라 연주로 그동안 사회봉사활동과 함께한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습니다.

<녹취-음악1>

<녹취-음악2>
특별히 이날 연주회에서는 김미리 연주자가 출연해 호프 단원들과 함께 멋진 현악 4중주를 실연해보였습니다.

2010년 10월 창단된 호프존스크릭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는 것 외에도 다운타운 공원, 양로원, 병원, 교회를 찾아가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인 중고등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호프존스크릭은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플룻과 같은 자신들이 연주하는 악기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봉사활동을 매달 실시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유스 앙상블 호프오케스트라는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16년 대통령 봉사상 금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Gold)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정기연주회를 마친 후 지난 7년간 학생들과 함께 해온 이성호 지휘자는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녹취-이성호 지휘자>
한편 호프오케스트라의 이번 여섯번째 정기연주회를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시니어 단원 7명이 졸업을 앞두고 참석한 이들앞에서 고별 인사를 전하며 호프 오케스트라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시니어 중 지난 5년간 호프 단원으로 음악봉사를 해온 신다경 양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녹취-신다경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