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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자동차가 조지아 탈라푸사에 있는 트랜스미션 공장에 새로운 생산라인을 추가하는 등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이번 주 발표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일본 혼다자동차가 조지아 탈라푸사에 있는 계열사의 트랜스미션 공장에 신형 10단 자동변속기 생산을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60마일 가량 서쪽으로 떨어져있고, 혼다의 주요 조립라인 공장인 앨라배마 링컨에서 60마일 동쪽에 위치한 탈라푸사 공장의 직원 수는 현재로서 약 475명 입니다. 혼다 측은 이번 투자 건이 고용 확대를 의미하지는 않는 다면서, 새로 추가되는 변속기 생산라인이 성공해 추가 생산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고용을 늘릴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탈라푸사 공장은 현재 연간 37만5천개의 변속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혼다와 아큐라 자동차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새로 개발되는 변속기는 2018년형 혼다 오디세이 미니밴의 고급사양에 먼저 도입되며 이후 소형 트럭 및 기타 자가용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한편, 혼다자동차는 조지아 공장 외에도 오하이오 러셀즈에 있는 변속기 시설에도 5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혼다자동차의 미국 본사는 캘리포니아에 있지만,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는 미국 남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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