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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손에 쥐고 운전하지 마세요’ 핸즈프리 법안 실행 3일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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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프리 법안 실행 3일째에 접어든 오늘, 조지아 순찰대를 포함해 경찰들은 법규를 위반한  운전자 단속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법안 실행 첫날이었던 1 조지아 순찰대는 34건의 교통위반 티켓과 98건의 경고장을 발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언론등을 통해 홍보가 많이 되어서인지 우려했던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귀넷카운티 소속 제이크 스미스 경관은 여러건의 경고장을 발부하긴 했지만 대체로 시민들이 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같다 전했습니다.

락대일 카운티에 거주하는 운전자는 GPS사용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있다 적발됐으나  오래전부터 이미 시행했어야 하는 법안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쉽게 인정했습니다.

조지아 순찰대 소속 코리 크로스컷 경관은 이번 핸즈프리 법안 단속의 궁극적인 목적은 조지아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크로스컷 경관은 현재 신호대기 시간을 이용해 운전자들에게 법안 관련 사항들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덧붙였습니다.

이어 운전자들이 핸즈프리 법안 관련 내용들을 반드시 숙지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운전중 휴대전화를 손에 쥐지 않을 , 무릎 신체 부위에 올려두지도 , 문자와 관련해 읽고 쓰고 보내는 행위등을 하지 강조했습니다.

심지어 운전을 방해하는 모든 행위, 이를테면 운전중 음식을 먹는 것도 사고발생률을 높이기 때문에 단속 대상이 된다 전했습니다.

조지아 순찰대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운전중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핸즈프리 법안 실행이 사고발생율에 있어 극적인 감소로 이어질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핸즈프리 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운전자들에게는 처음에는 50달러 벌금과 벌점 1, 두번째 적발 시에는 100달러 벌금에 벌점 2, 세번째는 150달러의 벌금에 3점의 벌점이 부과됩니다

또한 2 15점의 벌점이 쌓이면 면허가 취소됩니다.

ARK뉴스 이승은입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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