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회장 당선증을 건네고 있습니다. 앞줄 왼쪽 이홍기회장 가운데 이경철 선관위원장 오른쪽 썬박 당선자
썬박(벌레박사 대표)씨가 제26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16일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이경철 선관위원장은 26대 회장후보로 나온 썬박 후보에게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26대 회장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썬박 당선자는 2022년 1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화장 임기는 2년입니다
썬박 당선자는 지난 12일 등록신청서, 추천서 38장, 공탁금 1만달러를 이경철 선관위원장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경철 선관위원장은 “접수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으며, 상의 회칙에 의해 단독 후보로 회장 당선을 공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썬박 당선자는 역대 회장님들과 선후배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제는 미국내 최고의 상공회의소를 만들어 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