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ajc.com/news/crime--law/atlanta-doctor-who-admitted-billing-fraud-heads-prison/PHldHZ5dezc7FnWyHSi8EI/

지난 월요일 애틀랜타의 한 의사가 $1백만달러 상당의 보험금을 허위로 청구한 죄로 징역 형을 선고 받았다고 미국 연방 검찰청이 밝혔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주 커밍에 거주하는 55살 로버트 윈저는 2010년 1월부터 2013년 7월 까지 3년여에 걸쳐 신경과 환자들을 수술 중 관찰한 것에 대해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실제 이 업무는 자격을 갖추지 못 한 간호보조원에게 대신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간호보조원은 윈저의 로그인 정보를 이용해 직접 수술을 관찰한 것처럼 위장했고 윈저는 직접 시행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보험사에 $1백만 달러가 넘는 보험금을 청구한 것입니다.

미국 연방수사국인 FBI 애틀랜타 사무소의 조지 쿠라우치 수사부반장은 윈저의 행동을 마땅히 비난 받고도 남을 자발적인 사기 행위였다면서, 그가 환자의 건강을 빌모로 제도를 악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윈저는 자신이 시행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총 $110만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나 수사당국은 메디케어 청구 데이터 분석과  핫라인 신고 등을 통해 윈저의 불법 행위를 적발하게 됐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윈저는 3년 2개월의 징역형 및 3년의 보호관찰, 200시간의 사회봉사활동과 보험사에 총 $1,169,580를 환급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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