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애틀랜타 공항에서 열렸던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은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항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여 미연방의회에서 법률로 제정한 ‘미주 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이다.

애틀랜타에서는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회장 마이클 박)주최로 매년 주청사와 공항 등에서 기념식을 거행했지만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아쉽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든 행사가 취소됐다.

2021년 118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해 귀넷카운티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이 조지아주 내 카운티 중 최초로 ‘미주 한인의 날 선언문’에 서명했으며 KAC(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사라 박 회장이 애틀랜타 한인회 신년하례식에서 귀넷카운티 의장의 ‘미주 한인의 날 선언문’을 대독해 박수 갈채를 받았었다.

한편 올해 119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맞이해 미주한인재단은 샘 박 주하원의원과 함께 조지아 주의회에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