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애틀란타 기름값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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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목요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올 여름 애틀란타의 휘발류 가격이 최저 가격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기준, 평균 가격은 일반 갤런당 2.13 달러로 2005년 이후 12년만에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여름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6월 29일 AJC 보도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인구가 여행을 기록하는 독립 기념일 휴일에 애틀란타의 휘발류 가격이 가장 낮은 기록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에 가솔린 가격이 최고를 기록하지만 이번 계절적 추세의 반전 현상은 생산량을 줄이지 않고 공급 물량을 늘리고 가격을 떨어 뜨린 OPEC 의 결정에 덕을 본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스 버디 (Gas Buddy)에 따르면, 올해 초, 갤런 당 평균  2.25 달러였고 어제 목요일 기준 애틀란타 평균 가격은 일반 갤런 당 2.13 달러로 인플레이션에 맞게 조정 된 가격으로 보면 1984 년 수준과 같다고 언급하면서 이것은 2005 년 이래 가장 저렴한 여름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에너지 정보국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하루에 약 392 백만 갤런의 가솔린을 사용하고 있고, 조지아주는 미시시피 강 동쪽에서 가장 큰 주로서, 3 % 이상 인구밀도를 가지고 있고 가스사용 상위 10 위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가스 버디 (Gas Buddy)가 실시한 온라인 여론 조사에서 조지아주 운전자의 약 70 %는 한 달에 50 달러 이상을 휘발유 비용에 지출한다고 응답했고 그중 20 % 이상이 한 달에 200 달러 이상을 소비한다고 답했습니다.

AAA Auto Club Group의 마크 젠킨스 (Mark Jenkins) 대변인은 낮은 휘발류 가격은 소비자의 구매력에 단기적인 충돌을 가져올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즉 여행자가 기름값에서 절약된 돈으로 숙박, 쇼핑 및 외식에 더 많은 비용을 소비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중동에서의 전쟁, 미국 석유 생산 중단, OPEC의 갑작스런 결정 또는 걸프만에 있는 국가의 정유소 감속 또는 폐쇄가 있지 않는한 당분간 낮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또한 정유 공장에서 휘발유를 가져 오는 두 개의 파이프 라인에 의존하는 애틀란타도, 작년 앨래바마의 파이프 라인 고장같은 사고로 기름값이 올라가지 이변이 없는 한 당분간 낮은 가격이 유지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