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디캡 카운티 지방 검사는 2018년에 125달러로 일어난 다툼으로 친구를 칼로 찔러 살해한 남성이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앙투안 드패스 (38)를 살해한 저스틴 골드 (27)는 악의적인 살인, 가중 폭행 및 칼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사건 당일 피해자 드패스는 골드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그의 아파트로 찾아갔다. 골드는 드패스에게 화를 내며 칼을 뽑아 얼굴, 머리, 가슴, 심장을 20번 넘게 찌르고 우버를 불러 현장에서 도주하려했다.
하지만 우버 운전자는 풀밭에 쓰러져 있는 피해자를 보고 911에 신고를 했고, 골드는 그 자리에서 달아났다. 디캡 경찰관은 운전자가 제공한 위치에서 골드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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