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피해자 키라 스콧 (14) 

지난 27일 오후 2시경, 더글라스 카운티 한 가정집에서 14세 소녀 키라 스콧이 가택 침입 시도를 하던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스콧의 어머니는 총격 이후 즉시 스콧을 차에 태워 병원으로 향하던 중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스튜어트 밀 로드의 한 주유소 멈추웠고, 오후 2시 30분쯤 스콧은 그곳 주유소에서 사망했다. 

한 목격자는 “나는 무릎을 꿇고 그 아이가 죽지 않기를 기도하고 기도했다”라며 주유소에서의 충격적인 장면을 묘사했다. 

스콧의 여동생 에리얼은 “키라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다. 14살의 나의 언니를 총기 폭력으로 잃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다.”며 그녀의 애도를 표했다. 

스콧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총격으로 사망한 세 번째 어린이다. 그녀의 죽음은 11월 13일 애틀랜타 아파트 단지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8세의 케이든 존스와 추수감사절 밤 사우스 풀턴에서 3살짜리 동생의 총에 맞아 사망한 5세 칼리스 에버하트를 이은 것이다. 

더글라스 경찰청 대변인은 용의자가 체포될 때까지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의 가족을 위한 모금 행사는 화요일 아침 현재 목표 $25,000 중 $7,000 이상을 모금됐다.

 

About the Author: harimwoo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