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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배기 유아가 아빠가 잠든 사이 장전된 총을 가지고 놀다 자신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클레이톤 카운티 경찰은 15 정오 즈음 존스보로 지역 주택가로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는 아이의 아버지 조나단 버틀러(31)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당시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빠가 잠든 침대로 올라온 아이는 아빠의 베개 밑에서 권총 자루를 발견하고는 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총은 이미 장전이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총상을 입은 아이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아이의 엄마도 안에 있었지만 총이 발사됐을 때는 다른 방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이의 사망과 관련해 부모에게 어떤 혐의가 적용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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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데이빗 11월 21, 2018 at 3:55 오전

    엄마 아삐 마음이 어떨까요 ㅠㅠ 아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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