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제37회 동남부체육대회 애틀랜타 선수 대표단 발대식을 어제 3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애틀랜타 한인회를 비롯한 조지아 대한 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해 내주에 치를 체전을 위해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주최로 펼쳐지는 동남부 한인체육대회가 다음주 9일과 10일 양일간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에서 열립니다.

‘화합하는 체전, 함께하는 동남부’의 슬로건을 걸고 미 동남부 한인동포들의 체육한마당이 펼쳐지는 이번 체전을 위한 애틀랜타 대표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어제 31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연회장에서 가진 발대식에는 애틀랜타한인회 임원들과 조지아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경기종목단체장들 그리고 출전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선수단 발대식에서 배기성 한인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녹취-배기성회장>
격려사에 이어 배 회장은 애틀랜타 선수단 각 경기 가맹단체에 300불씩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장은 “무더위에도 체전 연습을 위해 땀 흘려온 기량을 잘 펼쳐주길 바란다”며 “동남부 체전을 위해 애써준 각 단체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애틀랜타 선수단들이 안전한 경기를 펼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권오석 회장>
이어 애틀랜타 선수 대표단 선서가 있었습니다. 선서에는 남자대표로 야구에 출전할 이유환 선수와 여자대표로는 볼링에 출전하는 최홍숙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를 다짐했습니다.

<녹취-선수단 선서>
한편 애틀랜타 선수대표단은 배드민턴, 배구, 육상, 볼링을 비롯한 총 12개 종목에 출전해 올해도 종합우승과 더불어 안전하게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화이팅을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