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지난 7일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해 동남부 지역 2016년도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대한민국 정부는 미 동남부 지역 2016년도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확정했습니다.

대통령 표창에는 정소희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에는 오영록 前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외교부 장관 표창에는 최병일 前 멤피스한인회장과 최병호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이사장이 수상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될 정소희 씨는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과 한글학교 이사장을 재임하는 동안 각각 한인이민자 정착 지원과 지역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포2세들에 대한 한글교육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오영록 前 회장은 도매인협회장, 애틀랜타한인회장을 역임하면서 재임 중 각각 도매인 협회 발전과 애틀랜타한인회관 재건과 같은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세워 국무총리 표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할 최병일 前 회장은 멤피스 세탁인협회장, 멤피스 한인회장을 재임하는 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 멤피스 한인의 날 지정, 한인들의 선거 참여 캠페인 전개를 통해 동포사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으며, 최병호 이사장은 한인이민자들의 정착 지원, 한국입양아 초청 행사, 불우한 한인동포에 대한 봉사활동 처럼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같은 동남부 지역 수상자들에 대한 포상 전수식은 11월초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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