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 7월부터 2016 미 대통령 선거를 위한 한인 유권자 등록 운동 결과 원래 목표 수치보다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11월 8일로 바짝 다가온 제 45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2016 미 대통령 선거의 열기는 연일 이어지는 미 양대당의 대통령선거 후보자 티비 토론회와 함께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0만 애틀랜타 한인교포사회 역시, 4년 만에 돌아온 한인사회의 투표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이번 선거를 위해 지난 7월 21일에 아시아아메리칸법률진흥센터(AAAJ) 애틀랜타 지부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와의 공조체제를 구축한 이래, 한인교회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투표력 중요성 알리기와 유권자 등록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과 김기수 유권자등록위원장을 비롯해, 배현주사무총장 등 전담부서를 두어 열정적인 투표력결집운동에 힘 써온 결과, 원래 분담된 380명 목표를 139%로 초과달성 하여, AAAJ의 총 2000여명 등록목표 중, 529명 한인이 한인회을 통해 등록하는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발로 뛰겠다”는 결언으로 시작했던, 배기성 회장과 김기수 유권자등록위원장은 “둥록에 응해주신 한인유권자 여러분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교회와 단체 여러분께 다시 한 번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제 남은 4주 동안은 선거독려 전화캠페인과 가가호호 방문독려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동시에 미국 투표현장에 익숙지 못한 한인 분들을 위한, 투표방법 홍보에도 힘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회는 대선 이후에도 AAAJ와 협력해 무료 시민권 클리닉 운영과 시민권 선서장에 선거권 즉시 등록 부스의 프로그램들에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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