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가 지난 6일 둘루스에 소재한 인피니티 에너지센터 씨어터에서 열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진리)가 지난 6일 대한민국 광복의 기쁨을 한인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2017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2017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공연은 올해로 18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번 광복절 기념음악회에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과 뉴애틀랜타유스오케스트라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소프라노 이영숙 교수를 초청했으며, 애틀랜타 로컬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앤나 김 교수의 협연과 한인 연합합창단이 연주했습니다.

<녹취-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中>

 

음악회 연주곡에는 오페라 아리아, 한국가곡, 구노 장엄미사,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과 같은 다채로운 곡들이 연주되어 여름밤을 감동과 아름다움으로 장식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 특별한 부문이 있다면, 애틀랜타 14세 한인청소년 브라이언 손이 작곡한 작품인 ‘나이팅게일 앤덤’이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뉴 애틀랜타필하모닉이 주최한 청소년 작곡 콩쿨 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녹취-‘나이팅게일 앤덤’>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유진 리 단장은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하면서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의 여름 콘서트이기도 하다”고 전하며 “오랜 역사를 맞게된 공연으로 이제는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유명 음악회로 자리잡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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