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 이하 교협)의 2017 복음화대회가 어제 24일 둘루스 아틀란타연합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에서 끝으로 5일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가 주최하는 2017 복음화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동안 동부와 서부로 나눠 이어졌습니다.

2017 복음화대회는 한국 온누리교회의 이재훈 목사를 초청해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난 20일과 21일은 마리에타 지역의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에서 실시됐고,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는 둘루스 지역의 아틀라타연합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에서 실시됐습니다.

올해 대회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더욱 의미가 더해지는 대회라 주최측은 교단을 초월해 복음적이며, 이민교회 상황을 잘 아는 목사를 초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강사로 초청받은 이재훈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 트리니티신학교를 졸업한 후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목회했으며 故 하용조 목사 사후부터는 온누리교회를 담당하며 목회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새 아침’이라는 주제로 5일간 설교한 이재훈 목사는 지난 20일=‘부스러기만 있어도’를 시작으로 △21일=‘옷자락만 만져도’ △22일=‘브니엘의 새아침’ △23일=‘믹마스의 새아침’ △24일=‘디베랴의 새아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녹취-이재훈 목사>

 

이번 복음화대회에 이 목사와 동행한 윤형주 장로는 매회 설교에 앞서 찬양과 간증을 전했습니다.

<녹취-윤형주 장로 찬양1>

<녹취-찬양2>

 

2017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는 총5일동안 열린 대회로 마리에타 지역에서는 이틀동안 500여명의 한인들이, 연합교회에서는 3일동안 2천여명이 참석해 예년의 복음화대회와 비교해 많은 이들이 동참한 대회였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24일 저녁 송상철 교회협의회 회장을 만나 소감을 전해들어봤습니다. 송 회장은 그동안 애써준 교협임원들과 회원 그리고 교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녹취-송상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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