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립국제교육원은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2017년도 재외동포 초청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김현경 기자>
대한민국 국립국제교육원은 ‘2017학년도 재외동포 초청 국내교육 과정’의 교육장소를 국립 공주대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의 추진 목적은 재외동포 학생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글로벌 마인드의 배양을 통해 모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육과정은 대학(원)수학준비과정과 총 4회의 모국이해과정(각 60명) 그리고 동·하계 방학특별과정(각40명)으로 구성돼 각 과정별 40~60명씩, 총 380명 내외의 학생 모집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별 지원자격으로 대학(원) 수학준비과정은 외국에서 12년 이상의 모든 학교 교육과정을 마친 자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재외국민으로서 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입니다. 그리고 모국 이해과정의 지원자격은 12세 이상의 재외동포로 역시 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방학특별과정은 해외에 거주하는 12세 이상부터 17세 이하의 재외동포 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지원서, 최종학교 졸업(예정) 증명서, 최종학교 성적 증명서, 재외국민이나 동포임을 증명하는 서류, 여권 복사본, 수학계획서를 이달 28일까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으로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해당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총 100명 정도 선발되는 장학생에게는 납입금과 왕복항공료의 50% 내외를 지원할 것이며, 선발 방법은 미동남부지역의 경우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총영사가 장학생 선발과 추천을 하게 되며, ‘장학금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이뤄집니다.

이렇게 선발된 학생은 국립국제교육원의 위탁을 받은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모국 이해와 진학·취업에 필요한 한국어 구사 능력을 배우는 동시에 한국사, 한국 문화 교육과 현장 학습과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국립국제교육원측은 이번 교육과정에 대해 “수학 목적에 따라 ‘전문 과정’을 운영하며 교사 체험·홈스테이와 같은 ‘교류 활동’, 찾아가서 보고 듣고 느끼는 ‘현장 문화 체험’, 전문 과정 방과 후 ‘학습 동아리’ 활동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민족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보내실 주소]

Korean Consulate in Atlanta (ATTN: 한글학교 또는 Korean School)

229 Peachtree Street NE Suite 2100

International Tower

Atlanta, GA 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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