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차량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이 12월 마지막 주 차량 절도 범죄와 관련한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20년 차량 절도는 40% 증가했습니다.

도난된 차량의 80%가 시동이 켜진 채로 남겨졌거나 차 열쇠가 내부에 남아있었습니다.

도둑들은 강도에서 살인 등 다른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자동차를 훔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모시 피크 애틀랜타경찰서 부국장은 “시민들은 차에서 여분의 열쇠를 없애야 한다”며 “차를 훔쳐 달아나는 것은 아주 짧은 시간에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사진: New York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