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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해단식 “성공적 개최 바탕 위에 더 업그레이드 시키겠다.”

<앵커>

애틀랜타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지난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완성도 있는 대회 개최를 통해 미 주류 사회에 한인사회를 알리고, 아울러 축제 개최에 대한 노하우를 다른 나라 한인회 축제를 위해 공유하는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지난 19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2022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평가회 및 조직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이 날 모임은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위원회 위원들이 모여 금년 코리안 페스티벌을 평가하고 내년에 있을 축제의 성공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2022년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은 최소 2만 명 이상의 참석자를 동원하며 인원 동원 면에서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됐습니다. 김백규 대회장은 “한인 회관에 몰려든 인파를 보면서 코리안 페스티벌의 가능성을 엿보게 됐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여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자”고 말했습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이번 성공적인 대회 개최 노하우를 잘 축적하여 다른 나라 한인회에 행사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괄 지휘한 이미쉘 총괄위원장과 강신범 준비 위원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점과 미흡한 점을 자료로 축적하여 내년에는 더 규모가 크고 완성도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를 섬긴 강신범 준비위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인원 동원면에서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 받았지만, 축제의 콘텐츠 개발과 주차장과 화장실 부족, 전기 시설 등 행사 운영 면에서 여러 미흡한 점들이 보완돼야 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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