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단일 지점 예금 보유고 기준으로 기록적인 액수를 달성해 어제 12일 오후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에서 특별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기록적인 예금보유고를 기록했습니다.

은행 도라빌 본점은 최근 예금 2억달러를 돌파했으며, 둘루스 지점은 예금 1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같은 기록적인 액수를 돌파해 은행은 둘루스 지점과 본점에게 어제 12일 도라빌 본점서 특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상식에서 백낙영 상임이사장과 김화생 행장은 총예금 2억달러를 기록한 도라빌 본점의 케이티 호 지점장과 1억 달러 예금을 기록한 둘루스 지점의 김선미 지점장에게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백낙영 이사장은 “은행 창립이 11년이 되어 가는데 이렇게 각 브랜치들의 꾸준한 예금 실적이 나와 치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백낙영 이사장>

 

이어 백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에 주인공인 도라빌 본점과 둘루스 지점 외에도 스와니 지점과 존스크릭 지점도 근소한 차이로 상패를 전달받지 못했지만 다른 지점들도 예금 실적이 높다고 치하했습니다. 이에 은행측은 조만간 이번 수상한 두 지점 외에 예금 보유고가 높은 다른 브랜치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김화생 행장은 “7월 11일 날짜를 기준으로 볼때 현재 은행 총대출은 9억 8천만달러, 총예금은 9억7천만 달러이며 총자산은 11억 7천만달러”라고 밝혔습니다.

<녹취-김화생 행장>

 

한편 현재 본점을 도라빌에 신축중인 메트로시티은행은 늦어도 8월말에서 9월초 까지는 완공하고 입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13개의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는 은행은 올해 말까지 세 개의 지점을 더 개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 새기는 세 개 지점은 이스트캅 지점과 피치트리 코너스 지점 그리고 뉴욕 플러싱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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