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는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와 본사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와 손잡고 광복 72주년 ‘소녀상 건립 기념 걷기 달리기 대회’를 둘루스에 소재한 쇼티호웰 공원에서 어제 13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어제 13일 아침일찍부터 둘루스 H마트 옆 쇼티 호웰 공원(Shorty Howell Paek, 2750 Pleasant Hill Road, Duluth, GA 30096)에서는 대한민국 광복을 맞이해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행사는 광복 72주년을 기념하는 ‘소녀상 건립 기념 걷기 달리기 대회’로 대회에 앞서 간소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먼저 주최측인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장의 환영사로 기념식은 시작했습니다.

<녹취-권오석 회장>

이번 대회 또다른 주최단체인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의 박건권 대표가 인삿말을 전했습니다.

<녹취-박건권 대표>

이어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열린 개회식에서 조지아대한체육회와 라디오코리아는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김백규 건립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김백규 위원장은 “앞으로는 우리 한인 사회가 젊은 후세들을 길러내서 주류 사회에 많이 진출해 한인 사회가 좀 더 신장할 수 있는 데 힘을 쏟자”라며 화답했습니다.

<녹취-김백규 위원장>

이번 대회는 총5마일을 달리는 단축 마라톤 대회와 2.5마일을 걷는 대회로 당일 현장 등록한 결과 모두 4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 결과, 남자부 이완호 선수가 28분 50초로 1등을 차지했고, 여자부 김현숙 선수가 30분 15초로 역시 1등을 거머줬습니다.

<녹취-김현숙 여자부1등>

한편 예년 대회와 비교해 청소년들의 참가가 저조한 대회였지만 그래도 유일한 고등학교 학생이 있어 참가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녹취-고등부>

#수상내역

고등부 남: 제이슨 김

20대: 남: 앤드류 리
30대: 남: 서남준/강성훈 여 : 이효은
40대: 남 : 신효섭/장영섭/류봉균 여 : 한지현/정승희/김은영
50대: 남 : 이상은/김장연/이종대  여 : 김현숙/심미애/이선준
60대 이상(senior): 남자: 이완호/이호영/노희갑
전체 1등:
남자부: 이완호
여자부: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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