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는 72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을 오늘 15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합니다. 한인회는 애틀랜타 동포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오늘 15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한지 72주년이 되는 대한민국 광복절입니다. 이에 애틀랜타한인회는 한인회관에서 오후 5시부터 한인동포들과 지역인사들을 초대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애틀랜타한인회 배기성 한인회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대한독립(大韓獨立)’의 기쁨과 영광은 지금 이 시대의 우리에게도 벅찬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우리 동포들은 이역 만리 떨어져 있지만 한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내 조국의 소중함과 광복의 감격을 동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광복절 기념식에서는 독도재단에서 직접 나와 독도 홍보 포토존을 설치해 한인 동포들을 위한 즉석 사진을 찍어드리는 행사를 함께 합니다.

이를 위해 어제 14일, 대한민국 대구에 있는 (재) 독도재단 이상모 대표 이사가 한인회관을 방문해, 애틀랜타 한인동포사회에서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오늘8월 15일 하루동안 무료로 기념사진을 즉석에서 뽑을 수 있도록 함께 논의했습니다.

포토존에 QR 코드 배너도 설치해 휴대폰을 이용해 영어로 독도에 대한 설명을 바로 들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독도포토존과 QR 배너는 한인회에 항상 전시돼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한인회관을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독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QR 코드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한편 광복절 기념식 이후에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기념 음악회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에 주최측은 내조국의 소중함과 광복의 감격을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해외 동포들과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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