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 정기이사회가 지난 14일 둘루스 소재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국학교(이사장 정유근)는  14일 저녁 둘루스 사무실에서, 10명의 이사 참석과 5명 위임장 제출로 정기 이사회를 성원 개최했습니다.

정유근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은 “송미령 교장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됐으니 이사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최근 노아은행으로부터 받은 땅 기증에 우리는 2세, 3세 교육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보답해야겠다”고 인삿말을 전했습니다.

<녹취-정유근 이사장>

이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송미령 교장도 “이번주부터 실시하는 2017-18학년도 개학 준비가 바쁜 일정 가운데도 순조롭게 잘 진행됐다”며 “재외동포재단의 지원 예산이 늘어나 애틀랜타 한국학교 자체 교사연수 같은 새로운 교육사업계획을 세워보려한다”고 인삿말을 대신했습니다.

<녹취-송미령 교장>

이날 이사회에서는 보고와 안건심의를 통해 한국학교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학교 재무와 감사이사의 결산보고와 재무 감사보고가 이뤄져 참석한 이사들은 동의, 재청했습니다.

그밖의 주요 안건으로 학교예산안심의와 이사회 재무감사보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고, 회칙 개정과 사무실 건립위원회에 대한 기타 토의가 이뤄졌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일반 학급 31개와 성인반 2개 학급으로 총 33학급이뤄 편성됐으며, 2017-18학년도부터는 사물놀이와 다도가 추가돼 8과목의 다양한 특활과목이 구성돼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가을학기 개학식은 이번주 토요일인 1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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