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어제 15일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에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바라보는 21세기 목회의 본질과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종교개혁 운동은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독일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 조항을 공표함으로써 시작됐습니다. 일개 무명의 한 신부였던 루터의 95개 조항은 교황과 로마 교황청에 대한 도전이었기에 당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루터는 오직 믿음(Sola Fide)과 성경(Sola Scriptura) 그리고 은혜(Sola Gratia)와 하나님의 영광(Sola Deo Gloria)을 주장하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종교개혁을 통해 부패한 로마 카톨릭을 반대하며 개신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로부터 500년이 지난 해가 바로 올 2017년이어서 전 세계 곳곳에서는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에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도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의 하나로서 학교 개강을 맞은 신학생들과 애틀랜타의 목회자나 신도들을 위한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조지아크피스찬대학교의 기독교교육학 조현성 교수는 이번 특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녹취-조현성 교수>

“종교개혁 500주년을 바라보는 21세기 목회의 본질과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이틀동안 곽덕근 목사(캘리포니아 은혜와 평강교회 담임), 권영국 목사(LA대흥장로교회 담임), 릭 이(Rick Yi)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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