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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 상의 회장에 ‘선박’ 후보 확실시

가운데 정장이 선관위원장 이경철 그 오른쪽이 회장 후보 선박

선박 회장 후보 26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후보 서류 공식 등록

911일 둘루스 소재 페어필드 인 호텔에서 26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선박  회장 후보가 선관위(위원장: 이경철)에 공식 서류 등록을 끝 마쳤습니다.

애틀랜타 한인 상의에는 26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후보 조건에 부합한 회원이 두 명이었습니다.

그중 한명은 이홍기 현 회장이고, 다른 한명은 선박 후보자입니다.

그러나 이홍기 현 회장은 지난 11일 한인회장 출마의사를 밝힘으로써, 11일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선관위에 회장 후보 서류를 공식 등록한 선박 후장 후보가 26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 회의소에 단독후보로 회장에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26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후보 등록 마감일은 16일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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