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태지회 미주북한선교 위원회와 북미주 교회협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지역 재림교회와 애틀랜타 한인회와 오렌지카운티 민주평통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차 미주 북한선교대회 기도회와 음악회’가 지난 19일 조지아연합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주 토요일 조지아 연합교회서 개최된 미주북한선교대회는 세번째로 지난 1, 2차 대회와 마찬가지로 미주 전역과 한국의 북한선교전문가들이 모여 북한 내부의 실정을 알리고 선교를 위한 전략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였습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리는 1부 환영예배를 시작으로 2부에는 북아태지회의 북한 선교방향과 북한 사역팀 보고를 통한 북한 선교 제안이 이뤄졌으며 북한 사역에 대한 미주교회협회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저녁식사에 이어 3부에는 예그리나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2부서 열린 북한 선교를 위한 제안과 포럼을 위해 권석대 17기 오렌지카운티 평통회장과 김계정 재미 한의사 협회 회장 겸 전 평통수석부회장이 주요 강사로 초빙됐습니다.

또한 북아태지회 북한선교 책임자 김시영 목사가 멀리 한국으로부터 애틀랜타를 방문해 한국에서 바라보는 북한에 대한 강연을 이어갔습니다.

<녹취-김시영 목사>

 

이어 오충환 통일전문강사와 의료봉사 관련으로 북한을 자주 방문하는 애틀랜타 거주 김홍철 치과의사로부터 경험위주의 강연도 이어졌습니다. 김홍철 치과의사는 우리 애틀랜타 한인 사회에 북한의 실정에 대해 자주 강연장에 비춘 인물기도 한데, 이날도 역시 김홍철 씨는 북한에 직접 들어가서 실제로 보고 느낀 것을 사례별 보고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했으며, 치과 진료를 비롯한 의료 선교를 통해 북한 사역 보고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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