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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고속도로, 8개월 간 “교통 지옥” 예상

<앵커>

조지아 교통부가 285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의 교량 건설로 인해 8개월간 양쪽 뱡향 모두 두 개의 차선이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자>

조지아 교통부가 285번 고속도로상의 교량 수리 공사를 위해 양방향 두 개의 차선을 8개월간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교량 교체공사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평상시 혼잡한 285번 도로 교통 상황이 출퇴근 시간 뿐만 아니라 출퇴근 이외의 시간에도 심각한 교통 정체가 예상됩니다.

조지아 교통부 대변인 Natalie Dale은 Roswell Road에서부터 Ashford Dunwoody에 이르는 구간의 양쪽 방향 모두 두 개의 차선을8개월간 폐쇄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동쪽 방향 도로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폐쇄되며, 서쪽 방향 도로는 2주 후, 10월 중순부터 폐쇄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일 대변인은 이번에 폐쇄되는 도로는 8개월 간 24시간 내내 폐쇄되며, 이로 인해 이 구간의 출퇴근 시간이 최소 2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추가로 더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통부는 이번에 시행되는 교량 교체 공사는3개의 교량을 대상으로 하며, 교량 수명이 다했기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재건축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 지역으로 통근하는 시민들은 사전에 예상되는 교통 정체에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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