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애폴리스의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발발한 항의 시위가 둘루스 한인타운에서도 열릴 계획입니다.
항의 시위는 6월 7일 (일) 귀넷 플레이스몰 근방에서 열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위의 주최측은 Alliance for Black Lives, Georgia NAACP, Jewish Community Relation Council of Atlant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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