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출처: http://www.cbs46.com/story/34947091/man-wanted-for-aggravated-child-molestation-in-doraville#ixzz4bmfLfdPl

3살배기 여자아이에게 성추행을 가한 혐의로 수배 중이 던 과테말라 출신 남성이 어제 도라빌 경찰서에서 자수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불과 3살 밖에 되지 않은 여자아이에게 성추행을 가한 혐의로 도라빌 경찰이 수배 중이던 남성이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자수했습니다.  38살 과테말라 출신인 루디 마티네즈는 국외 도주 위험가능성이 매우 높아 경찰이 체포 영장을 발부 받은 상태였습니다.

 

성추행 피해 아이의 어머니는 폭력적인 관계를 피해 과테말라에서 미국으로 도망을 왔습니다. 그녀는 지난 토요일 오전, 아이가 전날 밤 성추행을 당했다는 증거와 함께 경찰서에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아이와 어머니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 강간피해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마티네즈는 피해아이의 어머니와 다른 여러 명과 함께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마티네즈에 대한 수배 소식이 토요일 애틀랜타 지역 각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 됐습니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일요일인 어제 오전, 마티네즈는 도라빌 경찰서에 나타나 자수한 것입니다.

 

그는 가중 아동학대 및 아동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며, 아직 첫 법정 심리 일정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마티네즈가 과테말라의 합법적인 거주자인지 확인 중이며 그의 DNA 채취를 위한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마티네즈는 조만간 디캡카운티 구치소로 이감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마티네즈가 2008년부터 도라빌 지역에 거주해온 것으로 파악됐다며 그가 다른 아이들에게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는지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