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2차 회의가 어제 2일 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회장 선거에 앞서 선관위는 구체적인 일정을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7월 26일 애틀랜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1차 회의에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은 선거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이어 어제 2일 33대 선관위는 한인회관에서 2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이들은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의결하고 확정졌습니다.

오는 7일 33대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공고를 시작으로 회장 후보 등록 마감은 내달 8일까지입니다.

차기 회장 후보자 등록 1차 공고 후, 만약 후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추가로 제 2차 등록을 공고하며, 이에 대한 등록 기간은 1주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제 2차 등록기간 중 최초 등록자를 후보로서 자격심사를 하며, 그에 대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단일 후보로 추대해 총회의 인준을 받게 됩니다.

회장 후보 공탁금은 지난 32대와 마찬가지로 5만불이며, 후보 등록 추천인 수는 한인회비를 납부한 한인 200인 이상이어야 합니다.

한편 선관위는 차기 한인회장 후보가 등록돼 선거가 치뤄지는 일시와 장소에 대해 11월 5일 일요일 한인회관이라고 전하며, 추후 추가 장소가 지정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