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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번 고속도로 교각 붕괴 후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당국은 오는 6월15일까지 재개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 교통국은, 화재로 붕괴돼 폐쇄된 85번 고속도로의 통제구간이 오는 6월 15일까지는 재개통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목요일 붕괴사고 이후, 사고지역 구간이 무기한 통제된 이래, 재개통 시기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통국은 조달 인센티브와 기타 수단을 총동원해 애틀랜타 중심을 지나는 주요 고속도로인 85번 고속도로의 복구 건설작업을 최대한 가속화 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당국은, 이번 붕괴사고의 원인이 교각 아래 보관된 잡다한 건설자재에 불길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임을 고려해, 주 소방청장과 보험청장으로 하여금 교각 아래 물건을 보관하는 관행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39살 노숙자인 베이질 엘레비는 이번 사고의 방화범으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수사당국은 엘레비를 비롯해 두 명의 동행자가 지난 목요일 사고현장에서 마약을 피우기로 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또한 이번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으며, 조지아 주정부는 신속한 복구작업을 위해 일반 공개입찰 절차를 생략하고 메리에타 소재 건설사인 C.W. Matthews에게 복구 공사를 맡겼습니다. C.W. Matthews의 댄 가르시아 사장은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조지아 교통국과 협조해 복구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개통 목표시기인 6월15일은 달성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번 작업에 30-40명의 인부들이 교대로 24시간 7일 투입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실제 손상된 교각의 길이는 약 250피트 이지만, 이번 복구 공사에서는 약 700피트에 달하는 교각이 재건축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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